휴대폰 단말기를 팔기위한 ‘공짜마케팅'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휴대폰을 구입하기위해 대리점이나 점포에 가면 '통화료를 보전해주겠다' '이용요금으로 대체된다'는 말로 현혹해 제품을 구입케 하고는 할부로 기기값을 빼가고 있다.
판매조건과 다르다고 항의하면 판매한 직원이 퇴사해 확인할수없다, '그런말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어 소비자들의 항의를 무력화시키고 있다.
그러나...전 믿습니다. -,.-;; 오프도 잘만찾으면있고 온라인에서도 클릭품만좀 팔면 괜찮은 공짜조건의 제품을
찾을수있죠~ 저같은경우는 뭐 어찌저찌해서 마음만먹으면 기기변경도 아무때나 공짜로가능하니..어쨌던 어르신들이
요세도 종종 공짜라는 말에 혹하고 넘어가시는것같더군요~ 공짜는 잘따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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