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산요전기는 여성이나 초보자도 손쉽게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작티의 새 모델인 ‘DMX-CG9’을 4월 18일 일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DMX-CG9’는 912만 화소 CMOS센서와 광학 5배줌(38~190mm) 렌즈를 장착한 무비카메라로 초당 60프레임의 속도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MPEG-4 AVC/H.264 포맷을 채용하여 높은 압축률로 고화질 촬영을 할 수 있다.
최대 1,200만 화소급의 정지영상 촬영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초당 5장 고속연사가 가능하며 1cm 접사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손떨림 보정기능과 최대 12명까지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얼굴인식기능을 채용했다.
23만 화소 2.5인치 LCD와 40MB 내장메모리를 탑재했으며 SDHC 메모리카드는 최대 32GB까지 장착 가능하다. 크기 73.8*101*38.6mm, 무게 약180g.
소비자 예상가격은 39,800엔(한화 약40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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