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300의 장기간 실제사용 리포트가 임프레스에 기재

실제 포토그래퍼가 장기간 해당기종을 사용 해 보고 일종의 간이 리뷰나 수기 형식의 연재를 올리는 "실사 사용기"의 D300의 사용기가 임프레스에 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앞으로 한동안 몇일간격으로 연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한 숫자나열이나 표 구성 방식 외에 체감성능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보실만 할 겁니다.

언제나처럼 링크1의 해당페이지에 있는 모든 샘플은 원본과 링크되어 있고 촬영시의 정보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링크 1 :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dc.watch.impress.co.jp/cda/longterm/2008/04/09/8275.html

1차 번역은 링크1의 네이버번역에게 맡기고 2차번역 겸 간단히 정리하자면...

원문에는 색감에 대한 소감이 적혀있지만, 일본어원문의 한자도, 1차번역된 한글도 정확한 의미파악이 않 되서 일단 넘어갑니다. 일본어 잘 하시는 분... 부탁드려요~ ㅠ.ㅠ

=======================

본래 캐논유저이나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은 바디같아서 구매

바디의 손에 잡히는 밸런스나 완성도가 높아보임

셔터음도 약간 가볍지만 마음에 드는편

조작다이얼의 회전방향이 캐논과는 반대여서 자신은 캐논처럼 세팅

14Bit RAW는 매우 반갑지만 사용시 연사속도가 6fps에서 2.5fps로, 절반이하로 떨어져버려서 사용하기가 난감

노이즈 수준은 만족스럽다, 감도 1600이상에서는 노이즈가 스물스물 보이지만 예전보다 크게 개선됨

필자는 거의 사용치 않지만 라이브뷰 기능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