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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참 더러운 세상" 한탄...'소아마비 어머니 이용한다' 악플 곤욕
입력 : 2008-04-19 17:57:43
▲ 지난 3월 말경 '다카포'란 산문집을 발간한 가수 호란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최근 ‘이바디’란 어쿠스틱 재즈 밴드를 결성한
가수 호란이 소아마비 후유증을 겪고 있는 어머니를 이용해 자신을 홍보하려
한다는 한 네티즌의 악플에 불쾌한 뜻을 내비쳤다.
사건의 발단은 호란이 어머니와 함께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한다는
기사를 본 한 네티즌이 18일 인터넷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에 ‘엄마 팔아 방송한다’는 뉘앙스의 악플을 단 것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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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는건가? 훔냐.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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