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의 신제품 E420의 리뷰가 임프레스에 기재되었습니다.

1차번역은 사이트링크1의 네이버에게 맡기고, 간단히 2차번역 겸 요약을 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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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전작보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지만 버튼들이 반짝거리는게 리뷰어의 취향에는 맞지 않는다

충전지가 너무 단순한 직육면체 상자형이라서 뒤집어 끼우기 딱 좋다. 게다가 그렇다고 끝까지 완전히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거의 다 들어가서 걸리기때문에 빼내기도 어렵다.

현재 올림푸스3종/파나소닉3종으로 총 6종의 렌즈에서 가능한 컨트라스트AF는 파나소닉L10보다는 느렸지만 니콘/캐논보다는 빠른 듯

컨트라스트AF속도는 일반 똑딱이와 동급의 AF속도는 아니지만 활용에는 무리가 없는 속도

얼굴인식은 얼굴인식 후에도 반셔터를 눌러야 거기맞춰 AF가 된다

다이얼과 십자키에 기능을 지정 할 수 있는등의 커스텀기능은 쓸만하다

액정의 밝기/화벨을 조절 가능해서 PC에서 보는 사진과의 차이를 줄일 수 있다

6만엔이라는 발매가격이 매우 매력적

25mm팬케잌렌즈와의 조합은 좋다. 렌즈 자체의 성능도 주변부까지 선예도가 살아있다

노이즈가 보다 감소하였고 다이나믹레인지도 E3급

C-AF등, AF속도도 전작보다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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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각종 샘플 사진들이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되며, 각 샘플은 원본과 링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