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이동통신사업자 O2가 8GB용 ‘아이폰’의 가격을 인하한 지 2주만에 재고가 모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젯 관련 소식을 다루는 사이트 포켓린트(Pocket-Lint)는 O2의 웹사이트와 영국의 아이폰 공식 판매처인 카폰웨어하우스(Carphone Warehouse)에서 8GB 모델이 품절됐다고 전했다. O2는 자사 웹사이트의 아이폰 재고량이 이미 바닥났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빠르게 재고가 없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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