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육가공업체 불법도축 '쉬쉬'…은폐의혹 논란
2008년 5월 1일(목) 1:00 [노컷뉴스]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산 쇠고기 시장 개방에 따른 한국내부의 반발과 광우병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내 최대 육가공업체의 불법도축 사실이 또다시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들이 대부분 학교급식 업체(National School Lunch Program)로 드러나 지난 2월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인 6만4천톤의 쇠고기 리콜판정을 받은 웨스트랜드 홀마크 미트社의 불법도축 파문에 이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 농무부는 물론 해당 업체들까지 불법도축 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고 A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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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
이래도. ㅡㅡ; 모른다고 아무이상 없다고. 우기고. 들여오고 .. 할테지만.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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