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시판은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 잘 꾸며서 재미있게 꼬드기면 바로 세뇌 가능.”
“어차피 몇 푼 주면 말 듣는 애들에게 왜 퍼주고 신경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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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홍보지원국 교육자료랍니다.
아주 제대로 파악하고 있군요. 그런식으로 만든 지지자들이 이 정부 탄생시켜줬으니 그런 방식이 계속 통할 꺼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이번 광우병시위에 이런 방식이 얼마나 먹힐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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