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용도 모니터 라인업을 선보였다. 디지털액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17cm(7인치) 미니 모니터와, 웹캠 등 화상 채팅을 위한 주변기기를 내장한 펀(Fun) 기능의 웹캠 듀얼 모니터(싱크마스터 2263DX·사진)가 그것.
웹캠 듀얼 모니터는 탈부착이 가능한 17cm 미니 모니터와 55cm(22인치) 메인 모니터로 구성됐다. 메인 모니터에는 300만 화소 웹캠과 히든 마이크·스피커가 내부에 장착됐다. 55cm(22인치) 메인 웹캠 모니터는 터치식 핫키(Hot Key)를 웹캠 옆에 갖춰 터치 한 번으로 메신저를 활성화할 수 있고, 8000:1 고명암비와 5ms 응답속도로 영상 재현이 가능하다. 미니 모니터는 메인 모니터 상단이나 좌우에 부착할 수 있다. 따로 떼어 디지털액자 등 세컨드 디스플레이 등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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