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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美 점검단 \"도축장에 사진기도 갖고 들어가지 못했다\" 고백

yongarious | 06-16 00:17 | 조회수 : 993 | 추천 : 14

KBS와 인터뷰에서 밝혀…"공개 사진 40장 모두 미국 측 제공한 것"

 [프레시안 강양구/기자]

   지 난 5월 보름간 미국 도축장을 현지 점검한 후, 농림수산식품부가 공개한 사진은 모두 미국 측이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당시 현지 점검단에 참여한 한 공무원이 "미국 측의 제지로 도축장에 사진기조차 갖고 들어갈 수 없었다"고 증언한 내용이 방송돼 큰 파장이 일 전망이다.

 한국방송(KBS) <뉴스 9>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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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이명박 정부를 못믿는거죠. 하나하나 못 믿겠으니 대운하도, 의보 민영화도 미룬다건, 안한다건 다 믿을 수가 없는거죠..

정권퇴진이라는 구호에 알러지 반응 일으키시는 분이 많지만, 무작정 물러가라는 것이 아니죠. 국민이 시키는 대로 하라는거고, 하지 않을거면 물러가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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