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회원어느정도는 모델의 표정과 문구에서 그런 뉘앙스는 배제하기 힘들듯 한데요....
꼭 이런 형태의 광고카피를 부여하는 의도가 더 궁금해집니다~~
얼마던지 이런 오해를 사지 않는 좋은 문구가 많을텐데요....
다분히 의도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ㅎㅎ2008-07-02 20:49
앗싸비오~^^이건 분명히 19금의 뉘앙스를 의도하고 만든 문구라 생각하구요...그래서 약간 선정적인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문제가 될건 없다고 보구요...
비슷한 뉘앙스의 섹스어필 문구들이 광고에서는 자주 쓰이죠..
이효리가 찍은 모 음료 "따먹는 재미가 있다"
모 주유소 샤론스톤이었던가..."강한 걸로 넣어주세요" 이외 더 심한것도 많죠..ㅋㅋ
생각에 따라선 메가톤바 cf도 그렇습니다..2008-07-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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