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외산 `명품` 휴대전화들이 한국시장 공략을 시작한다. 국내 업체들도 `전략폰`으로 맞불을 놓을 예정이어서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 한 차례 소용돌이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키아, 소니에릭슨, 애플, HTC, 블랙베리 등 외산 휴대전화 업체들이 오는 10월부터 내년 1분기까지 차례로 SK텔레콤과 KTF를 통해 자사 최고(最高), 최신(最新) 제품으로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올해 출시하는 외산 휴대전화는 애플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일단 한국형 무선인터넷 표준인 위피(WIPI)를 내장하고 선보일 예정이다. 위피 존폐 논쟁으로 인해 한국시장 출시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 깔린 것이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507727
SK로 옮겨타고 2년약정 한지 얼마 안됐는데...
기기변경으로 새로 사려면 꽤 비싸겠죠?
개인적으로 블랙베리가 제일 갖고 싶은데 그건 아직 소식이 없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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