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화되면서 많은 양의 사진을 촬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촬영을 하다보면 어느 장소에서 촬영을 했는지 스스로도 어디서 촬영을 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간직하고 싶은 사진은 인화하거나 아니면 라벨을 붙여놓곤 하는데요.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바로 ATP사에서 출시한 카드리더기가 있는데요.
당연히 카드리더기 기능도 하면서 더욱 놀라운 기능은 사진을 어디서 촬영을 했는지 SiRF Star III chip을 통해 GPS처럼
위치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GPS 기능을 지원해주는 소프트웨어의 설치 및 구글맵, Flicker, Iocr.com, Panoramio와 같은 사진 촬영 위치를 알려주는
사이트와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고요.
이제 사진 촬영을 어디서 했는지 잊어버릴 일은 절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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