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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ZUIKO DIGITAL ED 9-18mm F4-5.6 10월 발매

anycall | 09-18 13:25 | 조회수 : 844 | 추천 : 17

Olympus은 "ZUIKO DIGITAL ED 9-18mm F4-5.6"의 발매일을 발표했다.
발매일은 10월25일. 가격은 7만4,550엔.








ZUIKO DIGITAL ED 9-18mm F4-5.6                 E-520과 조합 


DSA와 ED비구면 렌즈로 소형화를 실현

 35mm 환산으로 촛점거리18~36mm상당한 화각을 커버.렌즈 중앙부와 주변부의 두께의 비가 크고, 한층 더 양면을 비구면으로 한 「DSA」(Dual Super Aspherical)렌즈를 배치해 1매의 DSA렌즈로 종래의2매분의 기능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대폭적인 소형화를 실현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동사의 「ZUIKO DIGITAL 11-22mm F2.8-3.5」의 경우 강한 부의 파워를 가지는 유리 연마 렌즈를 전면에 우선 배치해 그 후에 비구면 렌즈를 두는 것으로 수차를 보정하고 있었다. 본렌즈는 DSA렌즈가 2매의 역할을1매로 실현함으로 필터
지름72mm, 최대지름79.5mm의 비교적 콤팩트사이즈면서 화각100번의 초광각 촬영을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









렌즈 구성도.맨 앞면에DSA렌즈, 그 뒤로
비구면 렌즈를 채용. 최후면에는ED유리 몰드비구면 렌즈
 DSA렌즈는 벌써 콤팩트 디지탈카메라의 μ시리즈로 실장이 끝난 상태.또 Olympus에서는 보다 지름이 크게 형상의 복잡한 비구면 렌즈를 「ZUIKO DIGITAL ED 7-14mm F4」의 용병로서 양산하고 있다.

 DSA렌즈는 통상 렌즈보다 두께의 비가 크기 때문에 제조 과정에서는 냉각 수축에 의한 분열이 문제가 된다. 거기서 성형시에는 수백번의 금형을 ±1%이내의 범위에서 제어할 수 있는 독자적인 성형기를 사용 세계 최고 클래스의 측정 정도를 갖춘 연마기도 이용한다고 한다.

 광각렌즈에 나타나기 쉬운 배율 색수차를 억제하기 위해 ED렌즈를 최후면에 배치해 ED렌즈의 색수차를 억제 효과가 있지만 다른 수차가 나타나기 위해 뒤의 다른 렌즈를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Olympus에서는 최후면의 ED렌즈를 유리 몰드의 비구면 가공해 색수차를 포함한 모든 수차를 억제하는 역할했다.「부드럽게 손상되기 쉽다」등의 이유로 일반적으로 ED비구면의 양산은 비교적 어렵다고 여겨지지만 전용의 금형막이나 세정 기술의 개발에 의해 실현되었다고 한다.








DSA렌즈의 단면 DSA렌즈와 ED유리 몰드비구면 렌즈


콘트라스트 AF에도 대응. 마운트는 금속

 최단 촬영 거리는0.25m 렌즈 첨단으로부터 피사체까지의 워킹 디스텐스는 0.25m 최대 촬영 배율은 0.12배 7매의 원형
조임을 채용한다.

 근접 촬영시의 화질을 유지하기 위해 렌즈계의 일부가 별개에 움직이고 포커스를 맞추는 플로팅 기구를 채용한다.

 E-520,E-420의 하이스피드AF에 대응. 라이브뷰 사용시 콘트라스트 검출식의 AF를 이용할 수 있다.

 「EC-14」와「EC-20」가 MF에서 사용 가능.
    본체 사이즈는 79.5×73mm 중량은 275g 금속 마운트로 되고 있다.







ZUIKO DIGITAL ED 9-18mm F4-5.6의 MTF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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