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토키나에서는 동영상이 주요 이슈 중 하나였나 봅니다.
UCC에 대한 많은 관심, DSLR의 동영상 기능 추가, 컴팩트 디카의 동영상 기능 강화 등 근래 추세를 본다면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영상기기인 캠코더에 관심이 많이 쏠렸고 카메라 부분에서는 별 이슈가 없었던 삼성 부스에서 캠코더가 더 관심을 받은 모양입니다.
관심을 많이 받은 만큼 많이 분발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일부 가져다 놓습니다. 원문은 링크 따라서 보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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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카메라의 경쟁방향까지 동영상 기능 탑재 유무로 가면서, 2008년 포토키나의 최대 이슈는 동영상이 되 버렸습니다. 때문에 행사에 참여한 주요기업들은 카메라 이 외에 캠코더 부스에도 많은 신경을 썼고, 관람객들도 UCC등 높아진 영상기기 수요를 반영 하듯 각 회사의 캠코더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중략...
특히 삼성부스의 경우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유독 캠코더에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아마도 수요에 따른 FULL HD규격의 캠코더와 SD급 캠코더의 확실한 라인업 구분, 그리고 슬로우 모션기능과 유투브 모드, 인터벌 레코딩 모드 등 다양한 영상촬영기능의 제공이 관심을 받게 한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포토키나에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생각만 했던 저로서는 관람객들의 캠코더에 대한 반응에 조금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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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revie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26/20080926010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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