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10명 중 8명은 같은 사양일 경우 타사 제품보다 100달러 더 비싸더라도 삼성전자의 LCD TV를 구입할 의사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인사이트 미디어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2분기 북미에서 삼성 LCD TV가 전년 대비 155%, 전분기 대비 76% 성장했다"며 삼성 LCD TV가 북미시장에서 가파른 판매성장을 기록하며 확고한 1위를 달리는 원인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삼성 LCD TV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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