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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이 모니터를 대신한다 '투명 스마트 창'

투썬 | 10-30 00:23 | 조회수 : 889 | 추천 : 0


원천기술을 확보 하였군요.


간단하게 말해서 LCD 같은 모니터가 아닌 투명한 유리창으로 표현이 가능하답니다.
이 기술은 공간적 시간제약을 획기적으로 줄일수가 있다고 하네요.
만약 이런 기술을 고층빌딩 유리창 같은 곳에 적용 시킨다면..?
외부 옥탑 광고나 혹은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쓰일듯 싶은데 또 어디어디에 쓰이면 좋을까요?


 


 


AP70B1


 


(대전=연합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8일 발표한 `투명 스마트 창'을 시현하고 있는 모습. << 전국부 기사 참조 >> seokyee@yna.co.kr


 


`투명 스마트 창'개발..원천기술도 확보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회사원 김정보(가명)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맨 먼저 창문을 `톡' 건드린다. 창문 유리를 통해 전달되는 오늘의 날씨와 뉴스, 스케줄 등을 보기 위해서다. 회사로 가는 길에는 차량 전면 유리창을 통해 네비게이션 정보가 표시되며 편리하게 교통 정보를 살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 ETRI)은 투명창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투명 스마트 창'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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