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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타코의 MBC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협찬기념 전자사전 증정이벤트

변화무쌍곰돌이 | 10-30 12:00 | 조회수 : 904 | 추천 : 2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전자사전 전문업체 엑타코(대표 최영석, ectaco.co.kr )는 MBC 일일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에 자사의 제품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엑타코 최영석 대표는 “평소 MBC 시트콤을 즐겨 보고 있다”며 “‘그분이 오신다’에 협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극중 정재용(재용)과 하연주(재숙)가 엑타코 전자사전을 놓고 서로 티격태격하는 에피소드를 그릴 예정. 엑타코 전자사전은 30일 방영되는 18회에 나온다.


엑타코는 협찬과 관련된 질문 2가지에 대한 답을 보내주면 추첨을 통하여 5분께 자사의 전자사전을 증정하는 “그분이오신다 협찬 이벤트”를 진행한다. 18회를 꼭 봐야만 맞출수 있는 질문으로 방영이 된날 자정(12:00) 까지 event@ectaco.co.kr 로 정답과 함께 “그분이 오신다” 출연진에 응원 메시지 및 사연을 보내면 된다.


MBC 일일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는 지난 6일 첫 방송한 MBC 시트콤으로 월~금 저녁 7:45분에 방영한다. '안녕, 프란체스카' 등을 집필한 신정구 작가와 '놀러와'와 '무한도전' 등을 연출한 권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 사직동 908번지에 사는 개성 넘치는 가족의 일상을 유쾌하고 때로는 엉뚱하게 그려 내고 있다.


할머니 역할을 맡은 윤소정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이문식, 정경순, 서영희, 정재용, 강성진이 가세해 조금씩 위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는 11회 방송부터 가수 전진이 PD 역할로 투입돼 부활을 꿈꾸는 여배우 영희(서영희)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전진은 '그분이 오신다'에서 케이블방송사 사장 아들이자 낙하산 방송사PD 역을 맡았다.


 



출처 : [엑타코 보도자료] / http://ectaco-mall.co.kr/front/php/b/board_read.php?board_no=3&no=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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