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한 신생 벤처기업이 신개념의 네트워크 기기를 들고 IT시장에 도전장을 냈다고 한다.
민트패스는 양덕준 레인콤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인 그가 두 번째 창업 설립한 회사이며, 전직 레인콤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참여해 만든 제품이 "민트패드"다. 이제품은 애플의 아이팟, 닌텐도의 닌텐도DS와 유사한 개념의 기기로 단순한 MP3플레이어가 아니라 전용 플랫폼에 접속해 콘텐트를 내려받고, ‘애플 스토어’란 온라인 쇼핑몰에서 게임·메신저 등 각종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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