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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형 보행 기기 "체중 지지형 보행 어시스트" 발표

anycall | 11-08 10:50 | 조회수 : 1,381 | 추천 : 0


혼다는 신형 보행 어시스트 기기의 시험 제작기로서 "체중 지지형 보행 어시스트"를 발표했다.

체중의 일부를 기기가 지지해 계단 승강이나 엉거 주춤으로의 작업시 등, 다리에의 부담을 경감하는 기기. 시트와 프레임, 구두로 구성되고 구두를 신고 시트를 들어 올리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기를 벨트등에서 몸에 고정할 필요가 없는 것 외, 양각의 사이에 1개의 프레임을 사이에 두는 형태로 이용하기 위해(때문에), 차지하지 않는 메리트가 있다.
양각의 사이에 있는 프레임이 인간의 다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시트를 보관 유지하는 것으로, 이용자의 다리의 근육과 관절(가랑이 관절, 무릎 관절, 발목 관절)을 어시스트 한다. 구두에 내장된 센서등의 정보에 의해, 프레임에 탑재된 2개의 모터를 제어하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보행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시험 제작기의 중량은 6.5kg(구두, 배터리 포함). 전원은 리튬 이온 밧데리로 약 2시간의 이용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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