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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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TV(6개) ▲홈시어터(3개) ▲미니프로젝터(1개) ▲블루레이 플레이어(2개) ▲DVD플레이어(1개) ▲냉장고(1개) ▲세탁기(1개) 등 AV·가전제품 15개 제품과 ▲MP3플레이어(1개) ▲캠코더(2개) ▲휴대폰(8개) ▲블루투스 헤드셋(6개) ▲프린터(2개) ▲모바일액세서리(1개) ▲모니터(2개) ▲울트라모바일PC(1개) 등 모바일·IT제품 23개 제품이 호평을 받았다.
게다가 SSD(Solid State Drive), 모바일프로세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2개) 등 부품 4개 제품도 CES혁신상을 수상한다.
LG전자는 ▲디스플레이 제품 (2개) ▲휴대폰 (5개) ▲생활가전 (3개) ▲오디오·비디오(3개) ▲PC 주변기기(1개) 등 14개 제품이 뽑혔다.
기사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