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재워 놓고 잠시 외출을 한다던가 아니면 집에 손님이 와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아기가 깨지 않을까 또는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걱정이 된 적은 없었습니까?
이런 걱정을 한번에 해결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BABYVIEW20 인데요.
BABYVIEW20은 아이를 지켜보는 카메라와 카메라에 잡힌 영상을 보여주는 모니터가 한 세트로써 모든 상황을 무선으로 모니터에 보여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 모니터 조정기는 마치 TV리모컨을 작동하듯이 버튼을 누르면서 아이의 자장가까지 바꿔가며 틀어주고 또 끌 수도 있어 잠시 밖에 있어도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 깜깜한 밤에도 카메라와 이 모니터만 있으면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불을 켜지 않고도 알 수 있으니 밤에도 조심스럽게 아이의 상태를 지켜볼 수 있어 참 편리할 것 같네요.
이 영상은 3초 단위로 화면을 전환하면서 보여주며 사용 거리는 30m-50m까지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사진과 다음 페이지의 동영상을 통해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