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펜탁스)의 2009년도 로드맵.
http://www.hoya.co.jp/english/investor/2009_2Q_meeting_summary.pdf
Essentially, the products we are now producing and selling were developed last summer or autumn, with a roadmap that lacked strategy in my view. As I said in the previous meeting, we remade a completely new roadmap for the next fiscal year in accordance with the "scrap & build" policy: creating unique cameras of a new and different field, and releasing and commencing the marketing of interchangeable lenses at the same time as new cameras.
As for new products for this year, a new single-lens reflex camera K-m model (an entry level high-end model) was launched about two weeks ago, while new compact digital cameras have also been released on a quarterly basis. Next year, we are planning to launch some three types, including minor design change versions, of single-lens reflex (SLR) cameras. With a desire to offer cameras which will demonstrate our advantages, as announced in the Photokina held in Germany, we will relaunch ourselves next year as a manufacturer of all-weather cameras which are strong outdoors, highly water-resistnat, splash-proof, and dustproof, small and light, easily portable and tough (durable).
지금 생산해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작년 여름과 가을에 개발되여 현재의 로드맵인 내가 지향하는있는 전략이 결여되있다.
이전 회의에서 내가 말했듯이 "작은 조직 & 구조" 정책에 따라 다음 회계 연도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로드맵을 만들어
새롭고 다른 관점에서 독특한 카메라를 기획하고, 새 카메라와 함께 렌즈 마케팅을 시작한것들이다.
올해는 새로운 DSLR모델인 K-m을 2주 전에 발표했고, 분기별로 새로운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도 출시되었습니다.
내년에는 3가지에 마이너버젼등으로 DSLR카메라을 내놓을 계획이다.
독일 Photokina에서 발표한 우리의 강점을 지향하기 위해 방진방적에 작고 가벼우며 쉽게 휴대하고 내구성이 강한 전천후용 카메라의
기업로 거듭날 것이다.
위에 이야기 한 사람은 2008년7월 펜탁스 이메징 시스템 사업부 부장겸 개발 통괄 부장으로 영입된 "Toshiaki Iue" 인듯하다.
Toshiaki Iue 펜탁스 이메징 시스템 사업부 부장겸 개발 통괄 부장에 되해 이전에 올린 내용을 추가.
펜탁스, Sanyo 창업자의 손자 "Toshiaki Iue" 영입
Toshiaki Iue(토시아키 이우에)은 Sanyo 창업자의 손자로 Sanyo에서 창업자의 마지막 임원이라고 합니다.
2005년3월1일 산요에서 발표한 동영상 디지탈 카메라「Xacti」「DMX-C5」 의 개발에 관여하고
15년동안 산요에 근무하며 산요를 글로벌화한 주역이였다고 합니다.
2008년 3월 산요를 퇴사 올 7월 펜탁스 이메징 시스템 사업부 부장겸 개발 통괄 부장으로 영입되였다.
일본에서는 상당한 거물로 향후 호야/펜탁스의 행보가 상당히 공격적이고 국제적으로 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r. Toshiaki Iue은
펜탁스와 삼성과의 관계는 완전하지 않으며 몇가지 쟁점이 있다. 그러나 두 회사는 기술적인 관계는 지속될 것이다.
펜탁스는 향후 공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 프로용 중형 디지털에 우선 집중. 35 ff 렌즈 개발 비용는 펜탁스가 생각하는 것 보다 2배로...
- 펜탁스는 마이크로포서드 진영에 뛰어들 가능성에 대해 열어 놓고 있다.
- 펜탁스는 줄어드는 마진에도 불구하고 컴팩트형 카메라에서 철수할 생각이 없다.
- 컴팩트형 카메라에 APS-C 이미지센서를 장착하는 것은 펜탁스 로드맵은 아니다.
- 호야는 펜탁스 이메징 부문을 삼성에 매각하거나 여타 회사에 매각하는 것에 대해 완전히 부정
- 호야는 자회사인 렌즈 메이커 토키나(Tokina)를 매각할 계획도, 펜탁스와 합병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
Mr. Toshiaki Iue (펜탁스 이메징 시스템 사업부 부장겸 개발 통괄 부장 .왼쪽에서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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