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모든 IPTV 본다
KT에 이어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가 제공하는 인터넷TV(IPTV)를 내년 1월부터 볼 수 있게 됐다.
11월 중순 KT의 상용서비스로 시작된 IPTV 시대가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은 11일 "KBS2, SBS 등 지상파 방송사와 인터넷TV(IPTV)에 지상파 실시간 방송을
재전송하기로 합의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MBC도 조만간 협상 타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모든 지상파 프로그램을 내년 1월부터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2442
다시 IPTV 신청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