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사는 판매업체와 시스템 구축업체가 윈도우 XP를 사전 설치해 판매할 수 있는 기한을 기존 2009년 1월 말에서 2009년 5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MS는 넷북 제작사들에게 윈도우 XP 홈을 사용하도록 허용했고, 윈도우 XP 홈은 저가형 넷북과 함께 큰 성공을 거두었다.
아마도 5월 이후 훨씬 넷북 친화적인 OS인 윈도우 7이 출시될 것인데, 이미 Asus는 2009년 중반까지 자사의 넷북들에 윈도우 7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MS사는 윈도우 7이 2010년 전에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계속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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