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C 시장, 노트북 점유율 70% 넘어
넷북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의 PC 시장에서 노트북 점유율이 최초로 70%를 넘어섰다.
지난 24일, JEITA(Japan Electron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ies Association)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11월에 데스크톱은 18만5,000대, 노트북은 45만 7,000대가 출하되어,
노트북이 일본 전체 PC 시장에서 71.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총 PC 출하량은 경기침체로 인해 전년대비 7% 하락했으나, 노트북 출하량은 3% 상승했다.
반면 데스크톱 출하량은 25% 하락했다고.
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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