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많은 터치폰들이 출시되었는데요, 이미 신제품 출시로 인해 찬밥 신세가 되어버린 풀터치폰도 그 가격이 만만치 않았었죠. 그런데, 이번에 신제품 출시로 인해 이미 구형(?)이 되어버린 풀 터치폰들의 가격이 대폭 인하된다고 합니다. 특히 연말을 맞이하여 제조사들이 지급하는 판매장려금이 10만원이상으로 인상되면서 그 가격이 많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게다가 다음달에는 가격인하가 한번 더 이뤄 질 것 같으니 참고 하세요.
삼성전자의 햅틱폰의 경우 출고가를 79만 9700원에서 74만 4700원으로 인하하였고, 내년초에 또 한차례 인하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LG 뷰티폰의 경우 출고가도 당초 73만7000원에서 3차례나 가격을 인하, 현재 57만 4200원까지 가격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LG의 풀 터치폰인 디스코폰의 경우에도 65만 1200원에서 59만 6200원으로 가격을 인하했으며, 올 6월 선보인 듀얼 LCD 탑재 비키니폰의 경우 벌써 2차례나 가격을 인하하여 출고가가 53만9000원에서 현재 44만 9900원으로 낮아진 상태라고 하네요.
스카이의 경우 프레스토가 출시되면서 올 7월 출시된 러브캔버스의 가격을 인화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가격이 60aks 9600원이라고 하니, 곧 인하된 가격도 밝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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