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아이폰 같은 터치폰이나 넷북등의 기존의 기기와는 약간 다른 컨셉의 프로토타입을 CES에서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일명 Internet Viewer라고 한답니다. 이 회사가 아직까지 넷북을 시장에 내놓은 적은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으리라고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사진의 프로토 타입에서도 보듯 말이죠. 위의 Internet Viewer 프로토타입은 10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지니고 있고요,(아마 터치스크린이겠죠?) 또 키보드를 붙였다 뗏다 할수 있는 형태라고 합니다. 아마 키보드를 붙이면 넷북, 떼면 터치폰이라 할 수 있는 듯 한데요. 아주 신선한 아이디어지만 실용화 될 수 있을까요? 도시바가 어디까지 해낼지, 같이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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