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한 네티즌이 LG의 르누아르 폰에 대한 테스트를 시행하고,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진흙에 빠트리고, 세탁기에 넣어 15분간 돌리는가 하면 -20도의 온도로 12시간 동안 얼리고, 던지고 밟고, 와인에 빠트리고, 차로 밟고지나가는 등의 가혹하리만치 강도 높은 테스트를 수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표면의 상처외에, 핸드폰은 정상작동했다는 데에 있습니다. 정말 놀라우리만치 튼튼한 핸드폰이 아닐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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