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불면 움직이는 휴대폰, 팬택에서 출시한 윈드센서를 탑재한 이 단말기의 명칭이 '스카이 후(IM-s410)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단말기는 윈드센서를 탑재한, 바람으로 화면을 넘기는 팬택의 독자기술이 실현된 휴대폰인데요, 팬택에 따르면 '스카이 후'는 정면은 화이트 톤 컬러에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고 합니다.
이 폰은 2.6인치 WQVGA 초박막액정(TFT-LCD)을 장착하고 있고, 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돼 있으며 일체형 키패드와 휠키 같은 느낌의 내비게이션 키가 배치돼어 있다고 하는군요. 출시는 내주중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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