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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프리 앵글 액정 탑재의 E-620 발표

anycall | 02-24 15:16 | 조회수 : 1,388 | 추천 : 0





Olympus는 포서즈시스템의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 「E-620」(을)를3월 하순에 발매한다.
예상 가격은 바디만 9만엔 전후, 렌즈 킷이 10만엔 전후, 더블 줌 킷이 12만엔 전후 전망.

렌즈 킷에는 표준 줌 렌즈 「ZUIKO DIGITAL ED 14-42mm F3.5-5.6」가 부속.
더블 줌 킷에는 표준 줌 렌즈에 추가해 망원 줌 렌즈 「ZUIKO DIGITAL ED 40-150mm F4-5.6」을 포함 한다.

라인 업상 2008년12달발매한 중급기 「E-30」라고, 09년5달발매의 엔트리기 「E-520」의 중간에 위치하는 신기종의 엔트리로부터의 스텝 업 유저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2.7형태의 프리 앵글 액정 모니터, 약4스탭의손치우침 보정 기구 「IS」, 아트 필터 등, E-30이나 E-520등에서 계승한 기능을 가지면서, 실장 기판 및 손치우침 보정 유닛을 소형·경량화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E-520으로부터 실장 기판의 면적을 약22%, 중량을 약10%축소해, 손치우침 보정 유닛은 폭·깊이·높이를 각2mm두개축소, 중량도 81g으로부터66g에 경량화했다. 이것들에 의해 프리 앵글 액정 모니터를 탑재하면서 E-520과 같은 약475g의 본체 중량을 실현했다. Olympus에서는 「세계 최소·최경량IS탑재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구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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