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블럭에 직접 발을 대지 않고 길을 걸을 수 있다? 과연 그런 날이 올까 했는데 벌써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네모난 타일 4개면 모두 가능한 이야기인데요. 이 타일들이 지능적으로 스스로 움직여 사람이 가는 길을 차근차근 만들어 주는 원리로 이루어집니다.
다만 현재 기술로는 아주 천천히 움직여야 다음 타일이 발을 디딜 곳에 놓이는 속도에 맞출 수가 있는데요. 이 제품은 대중 실용화를 목적으로 앞으로 장기적으로 계속 연구를 더 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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