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우리의 손으로써, 발로써 혹은 뇌파로서 무언가를 조종할 수 있는 방식이 개발되었었죠? 하지만 이처럼 '눈썹'을 가지고 컴퓨터상의 소프트웨어를 컨트롤링하는 분야는 아직 미개척인데요. 바로 여기에 Robert Carlsen이라는 사람이 개발한 Brauswit라는 기기가 있습니다. 눈썹의 움직임으로써 헤어밴드 찢어진 부분을 열었다 닫았다하는 식으로 컨트롤하는 건데요.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이긴 하지만 요걸 가지고 무언가를 조종하려는 사람은 참 우습게 보일게 틀림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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