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A)에서 지포스(GeForce) 9400 GUP와 아톰(Ato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손바닥 만한 크기의 PC인 아이온 플랫폼(Ion Platform)을 선보였습니다. 최대 50인치 디스플레이에 풀 HD 비디오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CES 2009에서도 선보인 바 있는데요. 많은 관심을 보인 제품이기도 합니다. HD 비디오, 사진, 동영상 편집, PC 게임 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기존 넷북보다 10배 정도 빠른 성능을 통해 추가적인 배터리 소모없이 1080p 풀 HD 비디오 플레이백, 인기 PC 게임 지원과 마이크로 소프트사로부터 윈도우즈 비스타 인증을 받아 향상된 성능을 보일 것이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아이온 플랫폼(Ion Platform)은 2009년 여름 쯤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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