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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A 회장 = 올림푸스, 부회장 = 파나소닉 선정

▶◀ 별자리물고기 | 05-27 23:12 | 조회수 : 2,205 | 추천 : 21

흠... 아마도 돌아가며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우연힌지, 의도적인지, 이번에 포서즈 진영이 나란히 회장과 부회장을
꿰어찼군요... ^^




Olympus 키쿠가와 츠요시 사장이 CIPA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출





  카메라 영상 기기 공업회(CIPA)는 26일, 새로운 대표이사 회장으로 Olympus 주식회사의 키쿠가와 츠요시씨(대표이사 사장),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파나소닉 주식회사의 요시다 마모루씨(AVC 네트워크사 상석 부사장, 네트워크 사업 그룹장)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임기 만료에 따른 것. 지금까지의 대표이사 회장에는, 캐논 주식회사의 우치다 히사시2 사장이었다.


 이사 회사로는, 카시오 계산기 주식회사, 캐논 주식회사, 산요전기 주식회사, 주식회사 시그마, 세이코 엡슨 주식회사, 소니 주식회사, 주식회사 탐론, 주식회사 토키나, 주식회사 니콘, 일본 휴렛 팩커드 주식회사, 후지 필림 주식회사, HOYA 주식회사, 주식회사 리코.


 감사 회사로는, 세이코 프래시죤 주식회사, 일본 덴산 코팔 주식회사.


 CIPA 는, 카메라 등 영상 기기의 제조나 판매에 종사하는 회원사를 위해, 정보 제공, 표준 규격의 책정 및 보급, 강연회의 개최등을 행하는 일반 사단법인. 2002년에 일본 사진기 공업회로 시작하여 금년에 7년째 해를 맞이하였다. 디지탈카메라 등의 생산·출하 통계를 내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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