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다음은 포켓PC? 2만대 시장 이미 형성 신제품 경쟁
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7/15/200907150236.asp
휴대용 IT기기 시장에서 차세대 주자로 떠오른 모바일휴대인터넷기기(MID)가 올 하반기 대대적인 영토 확장을 노리고 있다.
유경테크놀로지스, 삼보컴퓨터에 이어 코원, 아이리버 등 후발업체들도 일제히 신제품을 쏟아내며 최대 라이벌인 넷북과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도 속속 MID시장 진출을 선언함에 따라 경쟁은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점점 이제 pmp에서 mid 시장이 변화 하는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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