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다른 왕들은 벌써 귀환했지만,... 왕자라고 해야되나?
각 회사들 "D"SLR로 다시 출전했지만.
한때 리코도 SLR에선 매니아층을 이루는 색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는데.
한동안 저렴한 생산을 위해 싱가폴에서 레인지 파인더를 생산하더니 필름에서 GR digital로 돌아와
어저쩡한 자리를 유지하고 있더니.
오늘 유출된 루머 대단 하네요.
삼성 NX10의 제품 발표는 어느정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필요도 없는 EVF. 딱 맘에 안 드는 한부분.
리코에선 GZ-1 해결했으면 좋겠는데요.
마포 아니, 펜의 등장으로 마포에 몰리는게 탐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진정 살아있는 전설 K 마운트를 이렇게 살려준다면 고마울 따름입니다.
14MP CMOS sensor
New high-end LCD
Interchangeable lenses
Built-in flash
알려진 스펙은 여기까지.
EVF란 있으나 마나라 생각합니다. 굳이 만들어 한다면. 바디의 디자인을 해치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액정없는 필름 SLR 형 같은 바디를 만들어 착탈형 휴대형 프리뷰 악세사리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옛 촬영의 향수를 정말 일으켜세울거같은데
아니면 하나의 액정만 있는 일체형?!
기대됩니다. K 마운트.
지금 필름때 부터 디지탈로 살아남은 마운트의 선택이 그다지 넓지 않쵸?
필름 크기의 센서와 옛날 싼 수동포커스 렌즈를 그냥 쓸수 있는 디지탈 바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라이카는 대략 나랑 관계 없음.
지금 장수하는 35mm 마운트가
라이카 m
니콘 af
펜탁스 k (쓸수 있는 렌즈 회사가 가장 많은 걸로 알고 있음 ex. pentax, sears, ricoh, 흔히 아는 써드파티 등등)
캐논는 EOS로 전자형으로 전향 했기때문에 무효. -모두들 잘한 생각이라고는 하고 있죠~
캐논이 돈도 많은데,..FD 바디 만들어 주면 안될까요?
사실 K마운트나 AF 마운트가 가쟝 호환성이 높겠죠?
콘셉 사진을 링크로 걸어놨습니다.
ricoh gr iii에 K마운트 렌즈 장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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