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eoshd.com/content/346-E...

* 의역한 것으로, 번역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clusive - Canon EIS 60 revealed - high end mirrorless camera with pixel fusion technology
단독 - 캐논 EIS 60 모습을 드러내다 - 화소 융합 기술을 갖는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Diagram and logos for illustration purposes only*
*도면과 로고는 설명을 위한 것일 뿐이다*

Big news. Detailed information has just been leaked onto the internet regarding Canon';s mirrorless
camera. EOSHD.com forum member ';RichST'; alerting me to it, which right now is posted all over
internet forums in Asia. No idea how yet - may be a marketing leak, trying to find more.

빅 뉴스다. 상세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방금 유출되었는데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에 관한 것이다.
EOSHD.com의 포럼 멤버인 ';RichST';는 우리에게 이 사실을 알려왔는데, 이것은 방금 아시아의 인터넷
포럼들 모두에 게시되었다. 어떻게 된 것일까에 대한 정보는 없다 - 아마도 마케팅 자료의 유출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좀 더 찾아보는 중이다.

Due for launch in the second quarter of 2011, Canon';s mirrorless is branded EIS. The first in the
series - EIS 60 - is a high end mirrorless camera, not an entry level GF / NEX competitor. It will
feature a 22 megapixel sensor. This is a brand new back illuminated design, 18mm x 12mm in size
(approximately Micro 4/3rds sized*).

2011년 2/4 분기에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캐논의 미러리스 브랜드는 EIS이다. 그 첫 번째 시리즈 - EIS
60 - 은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이고, 보급형 모델인 GF / NEX의 경쟁 모델은 아니다. 이것은 2천 2백만
화소 센서를 채택할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이면 조사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18mm x 12mm 크기이다.
(대략 마이크로 포서즈 크기 정도가 된다.*)

EIS stands for Electronic Image System, as opposed to the famous Canon EOS moniker which is
Electronic Optical System.

EIS는 전자식 이미지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캐논 EOS라는 이름이 전자식 광학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과 구분된다.

Canon are developing new EIS lenses, at least two of which will be available at launch - these are
the 12-75mm F2.8-4 IS Macro and 70-300mm F3.5-5.6 IS, which retract into a much smaller barrel
than EOS lenses.

캐노는 새로운 EIS 렌즈들도 개발하고 있는데, 적어도 2 개의 제품이 함께 발표될 것이다 - 이들은
12-75mm F2.8-4 IS Macro와 70-300mm F3.5-5.6 IS 렌즈로, EOS 렌즈들보다 훨씬 작은 경통 속에
들어가게 된다.

The camera also has a feature that windows the centre part of the sensor. This will be great for
c-mounts. In this sensor windowing mode, the camera';s continuous shooting rate increases to a
whopping 20fps and resolution drops to 5.5 megapixel whilst offering a tighter crop of the image -
great for sports shooters.

이 카메라는 센서의 중앙 영역만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윈도우 모드)도 적용될 것이다. 이것은 C
마운트에 굉장히 유용할 것이다. 센서의 윈도우 모드를 이용하여 이 카메라는 연사 속도를 엄청난 초당 20
연사까지 증가시킬 수 있고, 해상도를 5백 5십만 화소까지 떨어뜨려 이미지를 바싹 크롭할 수도 있다 -
스포츠 촬영 사진가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In addition to sensor windowing, the EIS 60 has a new Canon technology we';ve not seen before. I
am dubbing it Pixel Fusion for now since the leaked information doesn';t assign a name to it.

센서 윈도우 기능에 더하여, EIS 60은 여지껏 본 적이 없는 캐논의 신기술도 가지고 있다. 개인적인
작명으로 Pixel Fusion이라고 부르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에서는 그 이름이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Video is sampled using ';9 pixel fusion'; according to our source. Instead of scaling the image by
binning pixels, 9 pixels are merged together to form just 1.

우리의 정보제공자에 따르면 동영상은 ';9 픽셀 퓨젼'; 기능에 의해 추출된다. 이것은 픽셀을 묶어 이미지의
크기를 줄이는 것과는 달리 9개의 픽셀을 1개의 픽셀로 합하는 것이다. (역자주: pixel binning과 pixel
fusion이 어떻게 다른지 충분히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순 설명만 봐서는 같은 기술로 보입니다만...)

Visualise this as multiple square matrixes of 3x3 pixels on the full 22MP sensor, merge each block
together to form 1 and you have a 1920x1080 frame but using all the data on the sensor. This is an
absolutely mega idea, because it means that each pixel in video mode is effectively produced f rom
9. That will increase dynamic range and reduce noise. What a great way to scale the 22MP sensor.

이것을 총화소 2천 2백만 화소 센서에 대하여 3 x 3 화소의 정방형 매트릭스 각각을 1개의 화소로 합하는
각각의 블럭의 집합체로 생각해 보면, 1920 x 1080 영역이지만 실제로는 센서의 데이터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역자 주: 가로 폭을 기준으로 보면 1920 화소는 정확히 5760 화소의 1/3이다. 이것은
동영상 촬영 시 화각 손실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절대적으로 훌륭한 생각인 것이,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동영상 모드에서의 각 화소가 9 화소로부터 효과적으로 생성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이나믹 레인지와 노이즈도 감소시킬것이다. 2천 2백만 화소 센서를 대단히 훌륭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The pixel merging technology is hardware supported on the sensor and new DIGIC according to the
source, and is also used to produce higher ISOs in stills mode. The EIS 60 has ISO 100-6400 with
an extended range of to 12800, 25600 in 5.5 megapixel pixel fusion mode.

화소 결합 기술(역자 주: 앞서 본문 작성자가 ';Pixel Fusion';이라고 명명)은 센서와 (정보 제공자에
따르면) 새로운 DIGIC 프로세서에 기반한 하드웨어이고, 사진 모드에서 보다 높은 감도를 얻는데도 사용될
수 있다. EIS 60은 기본 감도 ISO 100~6400 범위를 가지고 확장 영역으로 ISO 12800과 ISO 25600까지
지원하는데, 이 경우 Pixel Fusion 모드에 의해 5백 5십만 화소로 축소된다.

Canon have further lenses in development, not all will be available at launch. However it pleases
me immensely to see all those fast primes - something Panasonic just did not deliver on with the
Micro 4/3rds line-up. To quote our source via Google Translate, starting f rom wide-angle to
telephoto, here is the full list f rom R&D:

캐논은 더 많은 렌즈를 개발하고 있지만, EIS 60 발매 시에 이를 모두를 구매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어쨌거나 이들 밝은 단렌즈들 모두는 개인적으로 대단히 기쁜 소식이다 - 이들은 파나소닉이 마이크로
포서즈 라인업으로 내놓지 않았던 것들이다. 구글 번역을 통해 우리 정보 제공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광각에서 시작해서 망원까지, R&D에서 얻은 전체 목록은 다음과 같다.

5mm F4 Fisheye
8-25mm F4 wide-angle zoom
14mm F2 pancake - which our translation of the source';s dialect hilariously termed ';biscuit head!!';
25mm F1.2 pancake
45mm F1.5 standard biscuit head(!)
65mm F2.0 Macro (1:1, 2:1 is equivalent to full-size)

5mm F4 피쉬아이
8-25mm F4 광각 줌
14mm F2 팬케잌 - 번역에 따르면 정보 제공자 측에서 즐겨 사용하는 방언으로는 ';비스킷 헤드';라고 부른다!!';
25mm F1.2 팬케잌
45mm F1.5 표준 비스킷 헤드(!) (역자 주 - 표준 화각 팬케잌)
65mm F2.0 매크로 (접사 배율 1:1, 35mm 환산 시 2:1)

Canon will of course launch an EF - EIS adapter. EF lenses will auto-focus on the mirrorless body
and aperture can be s elected (which is electronic on EF and EFS lenses). This is not something
you can do on other systems right now - of course Canon have built the electronic contacts into the
ring, as only they can. The lens communication protocols are their IP and the only other company
to license them so far have been RED. The camera will be compatible with most EF lenses out of
the box. The source does not mention whether OIS will function on EF lenses - I expect it will be
powered and operational just fine.

물론 캐논은 EF - EIS 어댑터로 발표할 것이다. EF 렌즈는 미러리스 바디에서 오토 포커스가 가낭할
것이고, (EF 렌즈와 EFS 렌즈에 대해 전자적인 처리에 의해) 조리개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다른
시스템에서는 현재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다 - 물론 캐논은 조절링에 전자 접점을 만들 것이고, 그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렌즈의 통신 프로토콜은 그들의 특허이고 지금까지 그들의 라이센스를 획득한 곳은
다른 제조사 가운데에는 RED가 유일하다. 이 카메라는 대부분의 EF 렌즈와 개봉과 동시에 호환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자는 OIS가 EF 렌즈에서 동작할런지 언급하지 않았다 - 기대하기로는 동작도 잘 하고
설정도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The EIS 60 has dual SDXC memory card slots and can capture stills whilst recording video via the
main shutter button. It has a dedicated video record button alongside it.

EIS 60은 듀얼 SDXC 메모리 카드 슬롯을 가지며 동영상 촬영 중에 메인 셔터 버튼을 통해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그 옆으로는 동영상 녹화를 위한 전용 버튼도 있다.

If this leak is genuine, it sounds like the be all and end all of mirrorless cameras in 2011.

만약 이 유출 정보가 진짜라면, 이것은 2011에 발표될 미러리스 카메라의 전부이자 최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역자 주: 2011년 최고의 화제가 되리라는 이야기인 듯)

It is great to see this ';future'; form of DSLR breaking out of the rut it has found itself in during 2010
with the glut of lower end step ups f rom compacts, like the GF and NEX series all pandering to the
lower end of the market.

GF와 NEX 시리즈이 로우 엔드 시장을 모두 잠식하고 있는 것처럼, 이것은 컴팩트 카메라로부터 단계 업을
하는 로우 엔드 시장을 독식하는 2010년에 보여지는 상투적인 상황을 깨는 DSLR의 ';미래';의 형태를
훌륭히 보여줄 것이다.

Mirrorless cameras have to continue to push the concept of what an interchangeable lens camera
is forward into the all-digital future, unlike the lower end models we';ve seen. The GF1 and NEX 5
only place an emphasis on size and ease of use relative to DSLRS.

우리가 보아온 로우 엔드 모델들과는 달리, 미러리스 카메라들은 지속적으로 렌즈 교환형 카메라가 모든
것을 디지털화 하는 미래를 향해 가는 컨셉으로 강요 받고 있다. GF1과 NEX 5는 단지 DSLR과 비교한
크기와 사용 용이성만을 강조하고 있다.

It is clear that Canon are not following suit and will make a highly advanced mirrorless system with
a fantastic video mode.

명백히 캐논은 이러한 형식을 따르려 하지 않으며, 환상적인 동영상 모드를 갖는 고성능의 미러리스
시스템 만들고자 하리라는 것이다.

* Standard Micro 4/3rds is 17.3 mm × 13.0 mm. Canon';s is 18mm x 12mm because it is in 3:2
aspect ratio not 4:3. The GH1';s non-standard M4/3rds sensor is multi-aspect, supporting 16:9 and
is slightly larger than both.

*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은 17.3mm x 13.0mm이다. 캐논의 제품은 18mm x 12mm인데 이것은 가로 세로
비율이 4:3이 아닌 3:2이기 때문이다. GH1의 비표준적 마이크로 포서즈 센서는 16:9를 지원하며 마이크로
포서즈와 캐논의 규격보다 조금 더 큰 멀티 어스팩트 센서이다. (역자 주: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은 가로
세로 비율을 4:3으로 고정하지 않기 때문에 원문 작성자의 주장과는 달리 비표준은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