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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디자인이 다 똑같다. 몇 GB 모델인 지,
3G가 되는 모델을 살 지, Wi-Fi만 되는 모델을 살 지만 결정하면 된다.
반면 윈도우 태블릿은 수 많은 업체에서 다른 디자인으로 나온다.
취향에 맞는 디자인으로 골라 살 수 있다.
이 외에도 윈도우 태블릿엔 3G 통신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CES 2011에서는 삼성전자, 아수스, 도시바, 모뉴엘, 빌립, msi 등이 윈도우 태블릿을 내 놓았다.
많은 업체들이 다양한 형태의 윈도우 태블릿을 내 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윈도우8에서부터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퀄컴, 엔비디아 등에서 만드는
ARM 기반의 프로세서도 지원하게 되어 윈도우 태블릿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넘어서는 윈도우7 태블릿이 등장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양하게 제품 나온다는건 소비자에게는 좋은 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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