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는 터프 시리즈 Tough TG-810과 슬림형 고배율 줌 카메라 SZ-30 MR와 SZ-20를 발표했다.
터프 시리즈의 최상위모델 Tough TG-810을 3월 중순에 299 유로로 발매예정. 칼라는 블랙과 실버.
100 kg의 내하중, 10 m방수, 2 m로부터의 내낙하 성능,-10번의 내한성능을 갖추는 모델로 새롭게 GPS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 컴퍼스와 압력계(기압과 수압용)도 갖추고 있어 카메라의 전원이 OFF에서도 카메라의 위치를 기록할 수 있다고 한다.
70만 개소 이상의 지리적 포인트를 내장하고 있어 표시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렌즈부분는 금속제로 내상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더블 씰을 채용했다.
효과 기능 "매직 필터"도 탑재. 2 개의 장면에서 3D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도 이용할 수있다. 또한 개량한 탭 컨트롤을 채택하고 있으며, 스트렙이나 본체을 기울이는 것으로 조작이 가능. HDMI 단자를 갖추고 720p의 동영상 기록에 대응한다. Eye - Fi카드도 사용 가능.
고배율 줌 렌즈를 탑재한 슬림형 디지탈카메라의 SZ-30 MR와 SZ-20을 발표. 가격은 SZ-30 MR가 329 유로, SZ-20이 219 유로. 3월에 발매한다.
SZ - 30MR은 24 배, SZ - 20은 12.5 배 줌 렌즈를 탑재하는 모델. SZ - 20 SZ - 30MR에서 정지 화면 동시 기록을 생략하고 줌 배율을 억제했다.
공통 사양으로, 파노라마 촬영, 풀 HD 동영상 기록, 3D 사진 촬영, 매직 필터 (사진 동영상) 등의 기능을 탑재. Eye - Fi 카드와 USB 충전을 지원한다.
dc.watch.impress.co.jp/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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