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렌즈 1.6 " 급이 파나 LX 시리즈의 1,63 인치와는 동급의 센서가 아니라는 것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
=>
2. 1200만 화소에 슈퍼CCD EXR 센서 가 조리개 값을 커버링 할때  F 1.8 ~ ? 로 환산시 어느정도 일지
3. 조리개 값 : F3.3~9.0 (광각)/F5.1~14(만원-5배 줌)
4. 초점거리 F6.4 => 28~140 mm
노출측정이 ccd256
근거리 와 풍경 색감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것 같으며
저 감도시에도 노이즈가 억제되는 효과가 있어서. 차별화 된것 같다는 추측 입니다
5. 그런데 요즘 Fuji 의 카메라 개발 전략을 보면 센서를 두고 보조기능의 성능을 개량하는 정도에
   그친다는 느낌이 듭니다.

카메라에 대해 싶이 알지는 못하고 촬상소자에 들어 가는 재료나 가공방법도 모르지만
구성부품의 조합에 따른 개질효과나 색감구현의 원리등은 이해 해보려고 합니다

정작 요즘 출시되는 카메라 들이 겉보기나 외형만 요란 하고, 진득한 맛이 없는 것 같아요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요즘 나오는 모델들에 대해 별 감흥이 없습니다.
SPEC을 조금 바꾸어서 모델 체인지 하고,페이스 리프트에, ...소비자를 현혹 하는건지..
F200 EXR을 자주 사용해 보시는 분들은 리플 좀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