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에도..같은 들을 올렸는데요..

현재 D5300 사용중인데 정말 사소한거에 실망? 한계를 느껴서

풀프레임으로 기변 고민중입니다..

사진을 취미로한지는..막 7년 정도되었구요..그동안 제 분수에 맞게...

니콘 -> D80, D40
캐논 -> 500D
올림푸스 -> E420

이렇게 써왔습니다..D80 빼고는 다 보급기 라인이죠..

보급기종에..실망한?..또는 한계를 느낀 이유는.....

렌즈 구동 모터 없음..(뺀 이유는 알지만.. 모터 달고..가격 더받고..무거운게낳은듯..)

플래시 고속동조 미지원... 캐논은.보급기종에도..대부분 이 고속 동조 지원한다고하는데..ㅠㅠ (아닌 바디도있지만)

1/8,000 셔터속도 미지원....이게 왜필요한지..7년만에 알았네여..예전에는 "1/8000 까지 뭔필요가..ㅋ"

조작성... 카메라 조작하는게..요즘들어 엄청 많네요...상황마다.. 계속 바꿔줘야하니...
손꾸락이 너무 바쁘드라구..
화벨,ISO, 초점영억,노출보정,브라켓,연사, ... (고급기나 중급기는 조작성이좀 괜찮다는걸..들은것같아서..ㅋ)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고민하게되는것중 하나가...사진품질인데여..

크롭 -> 풀프레임 로 가면 사진 품질이 어떻게 변할지..궁금하고 또... 잘찍을수있을지가 걱정입니다...

또 기변하는 마당에 또..니콘의 경쟁사인 캐논이랑도 비교를 해보게되네여..ㅠㅠ

저는 어찌하믄 좋을까요...글의 두서가없네여...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