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자는
700D + 세로그립
매츠 64AF + 파워팩      조합으로 사용 중인 초보유저 입니다.

주로 찍는 사진은 행사장 / 공연장 이구요, 실내 촬영이 많은편에 속합니다.


1. 현재 700D 사용 중에 있습니다. 외장 스트로보 를 통해서 동조 제어를 하면 최대속도
1/200 고정 까지 지원 이 되는데요, 이 최대 속도가       '카메라 별로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이 는 메츠 64AF + 파워팩 으로 스트로보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2. 1/200 이라던지, 1/60 이라던지 이런 외장 스트로보 속도에 따라 셔터 속도를 맞추면
고속동조가 가능해지는데요,
1에서 물어보았던 카메라별 스트로보 지원 속도가 틀리다고 하면 더 빠른속도의 연사가 가능한지
고속동조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3. 선막동조/고속동조/후막동조 를 간단명료하게 알고 싶습니다.


4. 촬영환경에서 고속동조 및, 스트로보 를 통해 항상 플래쉬가 터진다고 할경우
고감도 노이즈 억제가 힘을 발휘할까요 ? // 플래쉬가 터진 그 짧은시간에 고감도 ISO에 따른 노이즈가
감소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행사장 내부에서는  ISO 가 거진 800~1600 이렇게 까지 늘어나는데
항상 셔터속도가 느려서..힘듭니다.


5. 현재 700D 를 사용 중입니다. 공식 연사수는 1sec / 3.0 ~ 3.5 매 인데요.
초기 연속촬영후 (12~20컷 찍힌후) 그다음부터는 셔터 속도가 급속도로 느려집니다.

인터넷 검색에서는 버퍼지연 현상이라고들 하시던데 그러면 이 현상이
700D 의 저장속도와 관련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카메라가 자체적으로 이미징데이터 처리속도가
느려서 버퍼지연 현상이 일어나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SD카드는 , 삼성 SD 프로 스리즈 에 용량 64GB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려면 바디를 바꾸는게 맞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6. 7D Mark2 를 보고 있습니다.
상용감도가 12,800 인걸로 알고 있는데  ISO 가 그정도 까지에서는 최대한의 노이즈 보정이 이루어
져, 데이터를 편집할때 노이즈가 어느정도 잡히는지 알고 싶습니다.


7. 6D 같은경우 RAW 파일 로만 사용한다고 할경우,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이 좋고 JPEG 로 못잡는
디테일 부분도 편집을 통해 어느정도 살릴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7D Mark2 의 경우 듀얼 디직6 이고, 6D 의경우 디직5+ 인데
신공정 처리센서가 더 나을까요?     아니면 35mm + 디직5+ 가 나을까요?


8. 행사장/공연장 에서 700D 로 찍는 다고 하고 // 오토 인텔리전 뷰 를 통해서 확인했을때
셔터 속도가 100/125 이렇게 센서가 판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ISO 는 800~3200 에서 변동중입니다.


M 매뉴얼 모드에서 셔터스피드 1/200으로 셋팅후 스트로보와 함께
고속동조를 통한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정상적인 촬영이 가능할까요?        
역시나 노이즈 와 관련된 부분이라서 알고 싶습니다.




700D 를 2년 가까이 사용하다보니
이것저것 벽에 많이 부딪치는 중에 이렇게 질문게시판에 질문드려 봅니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