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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동영상, 달리는 기차에서 풍경 찍을 때 캠코더와 차이

철길따라 | 04-02 10:41 | 조회수 : 2,804 | 추천 : 0

달리는 기차에 고정해 놓고 2시간 연속 찍는다거나,
먼 풍경을 찍는등, 광각(24~28mm) 에서 주로 풍경 동영상을 1080p, 4k로 찍는데 있어서,

미러리스급 디카의 동영상과 애매하지만 중급정도의 캠코더 영상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화질을 고려해서 선택하자면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물론 디카 동영상이 보통 최대 29분이 한계이고, 미러리스도 어떤 렌즈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제 질문의 핵심은 일반인이 즐기는 수준에서 그래도 좀 더 나은 화질을 원 할 때,
어차피 풍경같이 원거리 대상을 동영상으로 찍으면 미러리스정도 디카나 센서 엄청 작은 캠코더로
찍은거나 거의 차이가 없는지 알고 싶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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