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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카드나 qp카드 사용하면 얼마나 불편하나요?

쥬슈야 | 09-23 19:56 | 조회수 : 2,656 | 추천 : 0

타일의 샘플사진을 촬영할 일이 많습니다. 스튜디오를 공부하고 만들 시간이 없어서 바닥에 타일을 적당히 놓고 촬영 후, 포토샵에서 정성것(?) 편집하는데요. 문제는 색감입니다.

실제 색감과 사진의 색감 차이가 존재하다보니 편집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요.
그래서 알아보니 로우촬영 후 색보정 보다는 1. 그레이카드나 2.화밸잘맞추는 카메라를 추천받았습니다. 일단 그레이카드로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그레이카드 사용법으로 조금 검색해보니 이것도 쉽게는 안 느껴지더라고요.
질문은요.. 그레이카드를 이용한 제품촬영은 그냥 촬영할 때에 비해서 얼마나 촬영시간이 길어지나요? 다른 타일을 촬영 할때마다 그레이카드를 또 사용해야 하는지요? 그레이카드를 사용하면 번거로운점이 또 뭔가 있을까요?

그냥 촬영할때도 5~6장씩 촬영한 후 잘나온것 사용하고 있거든요.
-촬영하는 곳 바로 가까이에 창문이 있진 않아서 햇빛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타일만 바꿔가며 촬영하고 있습니다.

DSC-RX100M3 | Program Normal | 8.80mm | ISO-125 | F2.8 | 1/3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9-22 15: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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