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이것 저것 검색해본 결과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안되는 부분도 있어 예시를 들어 질문의 띄어봅니다.

sRGB와 adobeRGB 차이는 어느 정도는 이해 하였습니다만..

직접 출력할 일은 없을 것 같고

용도는 웹(블로그,커뮤니티)에 올리거나 파일로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에 따라서 사진관에 의뢰하여 출력하려고 합니다.

- 예시 -

1) 사용 카메라 설정 모드에서 RAW(비압축) + adobe RGB 설정하고 촬영 한다 → UHD 4K 지원 모니터를 통해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으로 보정을 하고 RAW + adobe RGB로 저장해둔다 →  보정된 RAW + adobe RGB 파일을 사진관에 의뢰하여 출력한다

2) 사용 카메라 설정 모드에서 RAW(비압축) + adobe RGB 설정하고 촬영 한다 → UHD 4K 지원 모니터를 통해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으로 보정을 하고 JPG(고)로 저장 해둔다 → JPG파일을 사진관에 의뢰하여 출력 한다.

3) 사용 카메라 설정 모드에서 RAW(비압축) + adobe RGB 설정하고 촬영 한다 → UHD 4K 지원 모니터까지는 필요 없고 일반 모니터를 통해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으로 보정을 하고 JPG(고)로 저장 해둔다 → JPG파일을 사진관에 의뢰하여 출력 한다.

입니다만..

다소 걱정되는 부분이 인터넷에 어떤글에는..

UHD-4K 모니터가 감마 값이 높아서 사진을 보정하고 그 결과물을 웹상에 올리면
다른 유저가 일반 모니터로 보았을시 본인의 의도와는 다른 색감의 결과물의 보게될거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알면 알수록 헷갈립니다..ㅜㅜ

웹에도 큰 편차 없이 올리면서 사진으로도 출력하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어차피 사진 공부 하는 것.. 좋은 사진은 액자에 넣어 선물도 하고 나의 공간에 걸어 놓고도 싶은데..

다들 어떻게 하고들 계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