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팝코넷 회원 여러분 일본 여행을 앞두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그동안 캐논 eos5+쩜팔렌즈로 필름카메라만 사용하다가 디지털로 넘어오려합니다. 저게 부피가 어마어마해서 여행다닐 때 불편해요..퓨ㅠㅠ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입문하려고해요 학생이다보니 예산은 70만원 정도 까지입니다.
니콘 D5500vs올림푸스 OM-D E-M10 Mark II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 dslr이냐 미러리스이냐가 주된 고민일 것 같아요ㅎㅎ
니콘 D5500은 다른 바디에 비해 크기가 작아 여행시 그나마 나을 것같습니다.
올림푸스 OM-D E-M10 Mark II은 우선은 디자인이 매력적이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손떨방에 뷰파인더까지 괜찮은 카메라라고 생각했지만
많은 분들이 노이즈가 심하다고 하시네요.. 게다가 색감도 저에게 그다지 끌리지않습니다. 근데 그놈의 디자인때문에 자꾸 이쪽으로 쏠리네요ㅠㅠㅠ
둘다 일단은 번들렌즈 사용할 계획입니다.
여행이 주 목적이지만 나중에 별사진도 찍고싶을것 같은데 역시 올림푸스의 노이즈억제력이 부족한게 그렇네요ㅠㅠ 디자인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니콘도 무시할 수 없는게 전에 사용하던 카메라가 부피가 커서 구매하는 것이기에 부피도 무시못할 것같아요ㅠ
제 소리는 무시하시고 전문가분들이 카메라만 놓고 보았을 때 어떤 것이 나을지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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