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기종은 sony a7s2이구요

지금 스트로보-플래쉬의 필요성을 막 느끼는중입니다만


0.  과연 사야할지. 좀더 공부가 필요할지. 애초에 플래쉬와 스트로보라는 명칭에 차이는 있는지.

2. 소니 네이티브로 사야하는지 아니면 고탁스가 유명하던데 다른 기종을 사도 될지.

3. 사진을 취미보다는 공부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첨부터 고급기종으로 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일단 이것도 사고 추후 업글 및 중고 매각 생각하는게 좋을지
(공부 목적이 커서 기능을 안쓰는 일은 없고 오히려 기능이 있으면 의식적으로 활용 하고 이해하려 하는 쪽입니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예산은 40만원이내로... 최대 40대 중반 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탁스 10만원짜리로 첨엔 충분하다 싶은 생각도 많이 들구요. 아직은 플래쉬까지 공부할 여력은 많지 않은거 같아서)

를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