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창 사진수업들을때는 동네 화방이라던가 액자집 알아서 수월하게 수급이 가능했는데
군대 갔다와서 10년전쯤 액자 만들때 어떻게 구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매트를 구해서 액자 만들어 놓은게 있지만
지금와서 다시 만들라니까 검색부터가 힘들어서요
주변에 액자 만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수업 들을때 있던 로건커터 시스탬이 있어서 딱히 타공을 안하고
지금 새로 액자 생각하는게 딥틱이라 제가 사진 뽑고 설계하는게 수월할것 같아서 그냥 쌩 매트보드만 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