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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특정 부분만 뿌옇게 나옵니다.

Litz | 10-25 01:08 | 조회수 : 1,139 | 추천 : 27

미놀타 A2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태를 파악하기에 적절한 사례는 이 정도라 부득이하게 코스프레 사진을 올렸으니 양해를 구합니다.

거의 1년 전부터 나온 현상입니다.
리사이징 사진으로는 판단하기 조금 힘드실지는 몰라도 보시다시피 사진의 왼쪽 상단이 심하게 뿌옇게 나옵니다.
주로 풍경사진이나 인물사진에서 자주 발생하고 실내 사진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빛이 강할 때 생기는 현상인 듯 합니다.
렌즈 안 닦아서 생긴 현상은 아님을 확실하게 밝혀둡니다.

위와 같은 현상이 생기는 샘플 몇 장입니다. 큰 사진 여러 장 링크 걸기는 힘들기에 일부러 URL만 올렸으니 조금 귀찮더라도 체크 몇 장 부탁합니다.

www.fotocube.com/pic/album1...
www.fotocube.com/pic/album1...
www.fotocube.com/pic/album1...
www.fotocube.com/pic/album1...

보시다시피 모두 같은 부분에 뿌연 부분이 생깁니다.


올해 2월 쯤에 이 녀석을 일본에 보내서 수리받은 적이 있습니다. CCD 수평불량 때문이었죠.
그 때는 미놀타가 A/S에서 손을 떼기 전이었고 무상 A/S 기간도 남아있었기에 일본으로 보내는 배송비만 빼고 무료로 고쳤는데...
그 때는 CCD 이상인 줄 알고 이 현상도 같이 고쳐달라고 요청했는데 CCD에서는 수평이상을 제외하고는 별 문제없다며 이 현상은 결국 고쳐주지 않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특정 부분에만 노출 과다같은 현상이 잡히는 것으로 보아 조리개나 셔터막에 이상이 생긴 듯 합니다.
지금은 무상보증 기간도 끝나버렸고 A/S도 전부 소니에게 이관되었는데...
문제는 한국에서의 소니 지정 미놀타 카메라 수리점은 여전히 전국에 단 한 곳(영상카메라)이라는 겁니다.
지난 번 CCD 수평불량 때는 이곳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일본으로 보냈는데 지금은 미놀타 홈페이지에서 일본으로 보낼 수 있는 Contact 메뉴를 소니로 이관시켜버려서 일본으로 직접 보내기는 힘들 듯 합니다.
또한 소니가 A/S를 주관하고 있기에 A/S 비용도 걱정되구요.

이 현상의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대책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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